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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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내 마음은 찰랑찰랑 했고, 여름에는 녹신녹신 했다..... 가을을 통과하며 그 마음은 말랑말랑했다.... 볕에 잘 말린 홍시처럼 추워졌다.. 그래서,마음은 굳어져 갔다.. 나는,어제보다 조금 덜 말랑말랑하고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을 가만히 만져본다. 어쩌면 다행인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착각이라면 마음은 단단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얼어 붙어 가고 있는 거라면, 그리하여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을 누군가 가볍게 툭 하고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치명적인 금이 생겨 버린다면,, 그 속에 들어있던 채 익지 않은 마음들이 갑자기 무너지고 터지고 솟아 오른다면 그런일 없기를....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단단해지길......... 부디........... ~~~~~~~~~~~~~~~~~~~~~~~~~~~~~~~~~~~~~~~~~~~~~ 지희님 지희님....안녕하세요.... 지희님...얼마만에 목소리를 듣는건지..ㅎㅎㅎ 넘 방갑고 좋네요~~~ 좋은 가을 하늘 날씨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게 하는 날씨네요~~ 지희님....아프지 마시고....꼭~~~~요~~~ 아자....화이팅..ㅎㅎㅎ ~~~~~~~~~~~~~~~~~ 먼데이키즈.......흩어져 이문세.........가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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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찌니(@hyunjin7709)2013-09-26 1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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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유미(주군의,태양ost) - last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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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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