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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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그냥 방랑객입니다 인라이브생기고부터요 자주 올수도 없구요 어디 한곳에 정붙이지도 못하고요 그런 내가 그냥 편해요 추가곡으로요 강가에서..박종환인지...김종환인지... 나이 때문에 오락가락하네요 아들이, 7월30일에 대위전역하거든요 아비와 아들은 넘 안친한 사이같더라고요 그래도 노래 한곡은 같이 듣고프네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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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57(@gmrrltk57)2013-07-09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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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거미 -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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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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