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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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계절 11월 하고도 중반이 되었습니다. 도톰한 외투를 걸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이러다 금세 겨울이 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나무도 겨울채비하느라..열심히 낙엽을 만들어 내듯이.. 올한해 남은날들 잘 마무리하기 위해 열심히 보내야 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게 한달 보내세요. 많이 웃으시고, 늘 즐겁게 살아요~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렸는데 즐거우셨나요? ~ 수고들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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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_앙큼아진_s(@styleever)2013-11-13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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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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