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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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에게 잔인햇던 가을이 지나가나 싶엇는데 연말이라느 한해 마지막 앞에 우두커니서서 시내를 돌아다니고 백화점을 다니며 외로움을 달래보려고 애를 썻지만 눈에 보이는 다정한 연인들 다정한 가족들 왠지 마음 한곳이 허전해지는듯한 가슴이 아련해지는 쓸쓸함 셜님이 들려주시는 노래를 들으며 내 마음을 달래보려고 청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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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앙탈ll(@dbfldlqj)2013-12-04 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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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허각,장미여관,이승철 - 언제나,봉숙이,서쪽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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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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